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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전 간단후기

작성자lovingmoon| 작성시간21.12.03| 조회수57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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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대인배 작성시간21.12.03 오늘 이후로 데이그널트는 감독으로 보지않습니다. 이유는 많지만.. 경험치 먹인 자원들의 성장도 모르겠고, 오늘 가비지에도 완패를 했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 lovingm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03 적어도 NBA급 로스터를 만들어주고 시작했던 지난시즌 초반의 데이그널트의 게임은 괜찮았기 때문에 저는 좀 더 신뢰를 유지해도 좋을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삼성썬더스 작성시간21.12.04 로스터가 워낙 처참해서 다른 감독이어도 별반 다를게 없었을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도너번보다 더 장기적으로 함께해도 될 감독으로 보고있습니다
  • 작성자 남이 작성시간21.12.03 이젠 클퍼가 플옵 못가서 클퍼픽이 로터리에 들어오길 바랄수밖에...ㅠㅠ
  • 답댓글 작성자 lovingm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03 한동안 관심을 안가지고 있었는데 클퍼가 어느새 15픽이네요ㄷㄷㄷ
  • 답댓글 작성자 남이 작성시간21.12.03 lovingmoon 이제 관심좀 가져줘야합니다ㅎㅎ 아직까지 클퍼 밑에 있는 덴버랑 포틀이 좀만 더 힘내길
  • 작성자 pepe77 작성시간21.12.03 탱킹도 어느정도 정도껏 져가면서 해야지 NBA 대기록의 희생양이 된 오늘 하루였네요~~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SGA 파트너 빨리 구하고
    내년에 반체로나 픽했으면 소원 없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lovingm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03 적어도 이번시즌에는 전력강화를 위한 트레이드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체픽이 로터리를 넘어가면 애틀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것도 지키고 + 우리 픽 순위도 높여놔야해서...
  • 답댓글 작성자 pepe77 작성시간21.12.03 lovingmoon 그렇네요 내년픽 순위가 중요하네요
    픽업해서 모블리 같은 괜찮은 빅맨 둘 데려오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pepe77 작성시간21.12.03 수많은 픽들을 다 어디다 쓰려는지 이젠 Asset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lovingm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03 내년 여름을 한번 지켜봐야겠죠. 하지만 다음시즌도 켐바 데드캡 때문에 엄청 활발하게 움직일 수는 없어서 어찌될지...
  • 답댓글 작성자 pepe77 작성시간21.12.03 lovingmoon 켐바는 너무 쉽게 바이아웃 했어요
    어차피 페이버스 데리고 올거였으면 차라리 호포드나 냅둘것을 ㅠ
  • 답댓글 작성자 lovingm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03 pepe77 켐바도 그렇고 호포드도 그렇고 OKC에서 뛸 생각이 없었으니까요.
    특히 켐바는 트레이드 되자마자 본인이 직접 뉴욕과 컨택했다는 소리도 들리니...맘에도 없는 선수 쓸 바에야 기디 키우면서 맨에게도 뛸 자리를 만들어주는게 훨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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