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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하고 농구 나왔어요.

작성자어떤이의 꿈|작성시간24.02.16|조회수1,763 목록 댓글 23

장안동 어반 바스켓볼.

한 번 와보고 싶었는데 처음 들렸어요. 덥고 추울땐 여기 괜찮은것 같아요. 좌우로 좀 좁은데 그래도 층고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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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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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어떤이의 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16 사실...어제 근무라서 출근했는데..근무가 어제가 아니라 다음주였더라구요.....마흔 넘어서고 이러고 사네요ㅜㅜ
  • 작성자kirt2050 | 작성시간 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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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어떤이의 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16 요며칠 흥청망청 쓰네요ㅜㅜ
  • 작성자KGarnett | 작성시간 24.02.16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요새 몸이 안좋아서 카페에 안들어오다 어제부터 조금씩 글을 남깁니다.. ㅎㅎ
    나중에 요키치 유니폼을 입고 같이 직관가시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어떤이의 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16 어찌 또 몸이 말썽이랍니까ㅜㅜ
    좀 괜찮아지셨나요?? 원래 양홍석 유니폼입고 가쟀는데 깔맞춤한다고 제가 물려준걸 입었네요 ㅣㅎㅎㅎ

    작년엔 덴버. 올해는 KT로 승부 봐야죠~

    조만간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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