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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일기] 두달만에 홈코트 게임 (feat. 터프짐)

작성자King james|작성시간24.03.01|조회수1,028 목록 댓글 8




역시 저는

여기가 좋네요

파란색 우레탄 코트^^


몸상태가 좋지않아

오랜만에 꺼낸

필승카드

코비 5 브루스리 얼트


이거 신음

농구가 잘되네요

그래서 계속 신진않고

몸상태가 별로일때 한번씩

신어주는 신발


이번에 지인 직구해준

TWO WXY V3

현재 42불이죠 ㄷㄷ

디자인도 이쁘고

이정도면 킹성비 밧슈

지인도 대만족




깔끔 그잡채


코비 5와 지티컷 3

구관 신관

둘다 좋네요

컷3은 접지 미쳤고

가볍습니다



아랜 반코트 플레이 움짤

수비없는 즐농이라

가볍게 봐주심이




슛슛슛










4인 볼무브먼트

볼이 잘 돌았네요




에너스킨 파워로

안다치고 잘 마무리

다만 후유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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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King jame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1 넵 감사합니다
    점점 몸이 😭
    농구는 쉽지않은 운동이네요
  • 작성자HEATShaq32 | 작성시간 24.03.01 다치지 말고 화이팅 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King jame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1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정우성 | 작성시간 24.03.01 슛이 이충희급이세요 ㅎㅎ

    나이먹고 계속 농구할수있음에

    감사한걸 요즘 느낍니다
  • 답댓글 작성자King jame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1 점점 더 할게 슛밖에 😭

    그래서 릅도 슛이 점점 좋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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