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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톡데일 작성시간 13.04.09 우리나라도 전두환 뒈졌을 때 제발 저렇게 축제 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호프집 하나 빌려서 과감히 주변 지인들한테 쏠 용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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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다님 작성시간 13.04.09 영국의 일부 반응이죠. 대체적으로는 추모의 분위기가 더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국 내에선 공과 과 중에 공이 더 많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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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r.81ㅡKobe 작성시간 13.04.09 윗분 말씀대로 일부의 반응일 뿐입니다. 대처같은 인물은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밖에 없죠. 슬퍼하는사람들이 더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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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환국의후예 작성시간 13.04.09 같이 끼고 싶어지네요.. 저리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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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y Awesome 작성시간 13.04.09 영국이 대처가 집권할 때 복지 과다로 정부에서 감당이 안되자 대처가 복지를 줄이고 정부 민영화시킨거 아닌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