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끝까지 함 봐보세요
어머니 말씀 중에
민찬이랑 인사동 갔을때 대학도 안 나온 쪼그만게 라고 한 사람... 진심 얼굴이 궁금하네요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타적인마음 작성시간 15.10.03 그냥 지켜봐 주는 게 그리 힘든 건가...
-
작성자woodstock0908 작성시간 15.10.03 좌절만 보이고, 절망만 가득한 때에 태어난 구세주 같은 아이네요.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저 마음이 정말 아름다워요. 저렇게 기특하고 사랑가득한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Majic Johnson 작성시간 15.10.04 우와... 우리나라 역대급 재능이네요... 그림도 그림인데 제목들이... 정말 엄청나네요
-
작성자버스회사 사장 작성시간 15.10.04 우와
-
작성자휴~~ 작성시간 15.10.05 한국에 있으면 안될 재능 같습니다. 중간에도 나왔지만, 한국은 저런 재능을 키워주기 보다는 시기하고 질투하기 바쁘죠.
저런 아이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