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64화는 작가님 생전의 마지막 원고라 하네요.
이후부터
엄청난 전개가 예상되는데
이제는 더 이상 볼 수는 없겠네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이후의 이야기를 아는 누군가가 뒤를 이어 그리면 되지 않느냐 하는건데
작가님께서 갑작스레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 후의 전개에 대해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라
만약 365화가 나온다면 미우라작가님의 원작과는 다른 별개의 이야기가 되겠다 하네요
가장 긴시간동안 기다렸던 작품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심정이 참 아픕니다
아래는 편집부의 코멘트 번역입니다.
베르세르크의 팬 여러분께
베르세르크를 애독해 주시고 항상 지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게재한 364화는 고 미우라 켄타로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펜을 잡은 원고입니다. 그 원고를 오랫동안 선생님과 함께 베르세르크를 제작해 온 스튜디오 가가 멤버들이 총력을 기울여 마무리해 이렇게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에 코믹스 최신간도 낼 수 있는 사실도 아울러 보고드립니다. 다양한 정보가 미정인 가운데 오랫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미우라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쓴 원고 게재에 맞추어 이번 호는 메모리얼호로 결정했습니다. 잉크펜의 상태에서도 전해져 오는 강한 열정 , 그것을 여러분에게 조금도 거리낌없이 전달하고 싶어서, 이번에 한해 펜화를 그대로 표지로 만들었습니다. 작품에 쏟는 열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호를 만들 때, 「베르세르크」라는 작품이 우리에게 있어서 가츠의 대검과 같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깊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향후에 대해서 죄송하지만 아직 미정입니다.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 그것은 함께 '베르세르크'를 만들어 온 영 애니멀로서 무엇보다 '미우라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라는 것을 첫 번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그리고 해외 팬 여러분 주신 편지 등은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영애니멀 편집부
그리고 이번 메모리얼호 표지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lchemist 작성시간 21.09.10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의 농담 반 진담 반을 기우라고 생각했었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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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르는사람 작성시간 21.09.10 정말 인생을 영혼을
목숨을 갈아넣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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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시드 말라쓰~ 작성시간 21.09.10 방금 봤는데...진짜 그림이 예술의 경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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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G&Answer 작성시간 21.09.1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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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oodstock0908 작성시간 21.09.10 모든 만화를 통틀어 딱 하나 꼽으라면 아주 오래전부터 베르세르크였어요. 완결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1~2년에 한 권이라도 나오는 것만으로도 참 좋았는데.. 이젠 이렇게 멈춰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