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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나는 이유

작성자Jason-Kidd| 작성시간24.04.19|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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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4.20 제가 별난가봐요
    저는 흰머리로 전혀 스트레스 안받아요

    3년전에 화악 늘었는데도
    저는 ‘지혜로워 보이지 않냐?’ 이러고 다녔거든요.

    저는 제 흰머리의 조화로움이

    제 지나온 시간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4.04.20
    긍정적인 사고!!!!!

    저도 점점 그레이 헤어가 되어 가는데
    부모님, 와이프, 친구들 모두 검은색으로
    염색하라지만 ...

    시력도 나쁘고, 귀찮기도 하고,
    그레이 헤어로 살아가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4.20 ΕΜΙΝΕΜ 틀림없이 멋지실꺼예요!!
  • 답댓글 작성자 타이론힐 작성시간24.04.20 ΕΜΙΝΕΜ 시력도 나쁘고에서 동질감과 슬픔이! T.T
    저도 염색 안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나름데로 멋지다고 생각해요!
  • 답댓글 작성자 MJ.DW.DR.BG.DM 작성시간24.04.21 저도 비슷합니다.

    그냥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흰 머리가 늘어나는 것 뿐이라 생각하고, 오히려 폼 나게 머리 전체가 빨리 흰 머리로 뒤덮였으면... 하는 생각도 종종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4.20 참! 검은콩이 특별히 더 좋은건 아닌가봐요

  • 작성자 Bobby Ray 작성시간24.04.20 유전아닌가여
  • 작성자 담배피는고냥이 작성시간24.04.20 전이삼사게 어렷을때부터 흰머리는 절대 안나는대 코털이나 아랫쪽털이 간혹 흰게 나오던대...
  • 작성자 수면기사 작성시간24.04.20 머리에 나는건 스트레스 안받는데 콧털이나 음부털에 흰게 있음 기분이 확 나쁨ㅡㅡ
  • 작성자 Lew alcindor 작성시간24.04.20 전 그래서 아예 탈색 염색합니다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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