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모르고 짬짜미한 당선인들의 싹수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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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카엘 요르단 작성시간 24.05.16 그렇죠, 선거때나 국민이 당원이 어쩌고 하다가, 선거 끝나니 우리끼리 할께 니들이 뭘알아, 이러면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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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긱스 작성시간 24.05.16 기사읽어보니 기가차더군요.. 강성친명지지자들에 대한 의원들의 반감이라나..
역시 선거철만 고개숙이고 이후에는 제멋대로 하는건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다를바 없어요.
조국당에 표준게 정말 다행이네요.
다음번에 민주당 후보 지역구도 뽑아주기 싫으네요.. 초장부터 이렇게 힘빼니 -
답댓글 작성자沙野 작성시간 24.05.16 기사는 신경쓸 필요없어요. 이때다 하고 막 써제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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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섭 작성시간 24.05.16 추미애가 당선직후 국회의장 나온다고 한 상황이고 당원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상황에서 눈치 없이 국회의장 하겠다고 나온 것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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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nbeataBull 작성시간 24.05.17 대의민주주의라는 시스템의 맹점이죠. 이것도 좋은 선택이었다고 믿고 감시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