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tarnewskorea.com/view.html?no=2024051614331416965&shlink=tw&ref=#_DYAD#_enliple
가수 김호중의 뺑소니 혐의가 가려질 결정적 증거인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칩이 파손됐다고 밝혀졌다.
16일 김호중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호중의) 사고 당시 현장에 도착했던 매니저가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자의로 빼서 파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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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onverge 작성시간 24.05.16 아주 그냥 쓰레기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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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WALLAS 작성시간 24.05.16 가루가되는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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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mba out 작성시간 24.05.16 콘서트 열어서 처음에 즙 한번 짜주면 다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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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쭈구리(koyh3535) 작성시간 24.05.16 최악의 악 . 누가보더라도 명확한걸 자꾸 덮으려다 은퇴까지?는 안하겠지 할머니들 땜시.
넌 진짜 너무한다 -
작성자허재빠돌이 작성시간 24.05.16 이창명 재판때 cctv , 종업원 진술까지
확보해서 술 마셨다는 증거 찾았지만 술 마셨다고 음주단속에 걸릴 수치가 나온다고 장담할수 없다며 무죄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