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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Force 작성시간24.05.17 공병훈련장이 근처라 혹한기 복귀 행군 할 때 과훈단 앞을 지나갔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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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enesQ 작성시간24.05.17 동기가 창립 멤바로 차출되어 가버렸죠. 나의 유일한 동기를 빼앗아간 k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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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ason Terry 작성시간24.05.17 09년 불패주역 최강 2중대 출신입니다 ㅎㅎㅎㅎㅎ 산타는거 진짜 싫었는데 지금은 나름 늘 뿌듯해하며 살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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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uardian 작성시간24.05.17 연대본부라 직접 전투는 안해도 되는데 열정넘치는 소대장이 순찰나가자고 해서 따라갔다가 괜히 사단 화학대랑 총격전 나서 제 동기는 배에 총 맞있다고 뜨더라구여 ㅎㅎ 저는 바로엎드려서 피해 안보고
  확실히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총소리 나니까 바로 엎드려쏴 자세로 대응사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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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르는사람 작성시간24.05.17 2주동안 빡세긴했는데
  모의전투가 박진감 나서 재미집니다
  전 노킬 2데스에 팀킬로만 죽었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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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중생유 작성시간24.05.17 노킬 1뎃으로 마무리 ㅋㅋㅋ 총도 못쏴봤습니다
  죽었는데 확인사살하더라고요. 고막 나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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