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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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흔 작성시간24.05.17 0명 모집을 보고 무슨의미인지 모르더라도
- 예전 : 어 뭐지? 무슨 이유가 있겠지 / 나중에 취업할때가 되어서 무슨의미인지 알아차리게 됨
- 요즘 : 어 뭐지? 무슨 이상한 공고야 장난하나 /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바로 표현함 -
작성자 Game 7 작성시간24.05.17 한자 얘기 나와서 생각나는 게 있었는데요, ‘중식’ 논란입니다. 중식을 점심이 아닌 중화요리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론 조식 중식 석식보다는 아침 점심 저녁이 더 좋아보입니다. 중식을 모를 수도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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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배피는고냥이 작성시간24.05.18 좀그렇긴한대. 근대 전 글 읽고나서야 마작패에 숫자한자가 있다는걸 알았내요ㄷㄷ 그냥 마작에 관심없으니 대충한자있구나만 본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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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소술사 작성시간24.05.18 43살이고 한자 1~9를 배웠으나 평생 쓸 일이 없어 바로 잊었습니다. 이젠 제 이름도 한자로 쓰라고 하면 잘 못 씁니다. 쓸 일이 없으니 알고자 하는 의지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