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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트 글을 읽고 쓰는 뻘글

작성자Insector| 작성시간24.05.17| 조회수0| 댓글 31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타이리스맥싀 작성시간24.05.18 n명이랑 0명은 의미가 아예 다른데요 ㄷㄷ.
  • 답댓글 작성자 spTDurs)V6 작성시간24.05.22 구들장2 그렇다면 한자릿수를 0명, 두자릿수를 00명이라고 표현하는 방식을 가르쳐주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만
  • 작성자 The_Feeling 작성시간24.05.17 40대 이상은 한자 수업이 있었으니 어지간하면 다 알 것 같고, 90년대생부터는 모르는 비율이 꽤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조흔 작성시간24.05.17 0명 모집을 보고 무슨의미인지 모르더라도

    - 예전 : 어 뭐지? 무슨 이유가 있겠지 / 나중에 취업할때가 되어서 무슨의미인지 알아차리게 됨
    - 요즘 : 어 뭐지? 무슨 이상한 공고야 장난하나 /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바로 표현함
  • 작성자 Game 7 작성시간24.05.17 한자 얘기 나와서 생각나는 게 있었는데요, ‘중식’ 논란입니다. 중식을 점심이 아닌 중화요리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론 조식 중식 석식보다는 아침 점심 저녁이 더 좋아보입니다. 중식을 모를 수도 있다고 봐요
  • 답댓글 작성자 SplendorCuz 작성시간24.05.18 오찬, 조찬, 만찬
  • 작성자 스탁턴아저씨 작성시간24.05.17 전 꼰대네요.. 저희 초딩딸들도 아는건데..
  • 작성자 담배피는고냥이 작성시간24.05.18 좀그렇긴한대. 근대 전 글 읽고나서야 마작패에 숫자한자가 있다는걸 알았내요ㄷㄷ 그냥 마작에 관심없으니 대충한자있구나만 본거아닐까요
  • 작성자 어쭈구리(koyh3535) 작성시간24.05.18 중딩딸 숙제 보니 1ㅡ10백 천 만 억 조 이런식으로 하는거 봤어요
  • 작성자 취해봐 작성시간24.05.18 학창시절에 열공 안했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해요 ㅎㅎ 한자는 진짜 중고딩때 한문시간 이후로는 거의 못본거 같어요
  • 작성자 원소술사 작성시간24.05.18 43살이고 한자 1~9를 배웠으나 평생 쓸 일이 없어 바로 잊었습니다. 이젠 제 이름도 한자로 쓰라고 하면 잘 못 씁니다. 쓸 일이 없으니 알고자 하는 의지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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