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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29 현실이 그렇습니다. 현재까지의 커리어로는 피어스가 60년대의 명 파워 포워드였던 탐 하인즌의 벽을 넘기도 조금 힘겨워 보이거든요. 커리어 평균 19-9를 찍으며 빌 러셀을 보좌해 8개의 우승반지를 획득한 하인즌이었지만, 사실 위의 12인 로스터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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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02 사실 저 위에 12명 중 피어스를 포함해 세 선수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1996년 역대 최고 50인에 선정된 선수들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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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21 KG&TD 작성시간09.04.08 늦게 쓴 글이지만 조조 화이트라고 하니까 주인공팀 감독이 "조조가 컨디션이 좋으니까 조조만 막으면 이길수 있다"라고 했던적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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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Garnett 5 작성시간09.04.24 하블리첵.........정말 최고 괴물인듯... 가드부터 포워드까지 커버 가능한 수비...ㅎㄷㄷ 진짜 괴물 오브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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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Garnett 5 작성시간09.04.24 그나저나 러셀옹의 포스트 시즌 24.5개............아놔~~~이정도 리바운드에 실력에 대적할 사람은...... 올타임 체임벌린 옹 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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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19 그때는 15인 로스터로 올타임 팀을 다시 구성해야겠죠. 사실 15인 로스터로도 부족합니다. 워낙 역사가 깊고 좋은 선수들이 많이 거쳐갔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