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장 유력한 MVP 후보 두 명의 맞대결 경기에서 나온 더블 펌프 리버스 덩크
좁게는 경기 승리 분위기에, 넓게는 해당 시즌 MVP의 향방에 방점을 찍는 듯한 엄청난 덩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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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howStopp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7 앤트맨과 샤프, 제일런 그린 등이 쑥쑥 커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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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작성시간 23.12.27 사이드라인에서 타고 들어가는 덩크는 카터보다도 멋진걸 많이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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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howStopp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7 사이드라인은 확실히 그의 영역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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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크마루 작성시간 23.12.27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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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농구좋아ㅎ 작성시간 23.12.27 폴이 이때 강력한 경쟁자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