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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쓰리핏 시절 불스가 가장 힘들어 했던 센터

작성자Doctor J| 작성시간22.03.14| 조회수5112|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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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5 그래서 저 몸 움직임과 운동능력이 더 놀라운 것이죠. 벌크업 안했으면 허리 부상 없이 전성기가 더 길어졌을텐데... 안타깝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Dance OZ 작성시간22.03.15 88올림픽 때 왔던 마른 키큰 선수로만 알고 있다가 나중에 몸이 너무 좋아져서 놀라긴 했는데… 샤크 등장이후 벌크업을 해야 겠다고 느끼지 않았을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5 네, 본문에 제가 이미 적어놓았듯이... 그게 벌크업 원인이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얘기한 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 Dance OZ 작성시간22.03.15 그렇군요. 당사자가 직접 말했을 정도면 정말 뼈져리게 느꼈던 거군요. 당시에 저 경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스퍼스가 불스 이겨서 저는 스퍼스가 우주 최강팀인줄 알고 있었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5 요즘과 달리 골밑이 워낙 거칠었던 시절이고, 웬만해선 파울도 안불러줬으니, 센터의 벌크업은 필수조건이었죠.

    로빈슨의 스퍼스가 쓰리핏 불스 상대로 6승 2패였습니다. 우주 최강은 아니었지만, 불스로선 상대하기 가장 껄끄러운 팀이었죠.
  • 답댓글 작성자 Dance OZ 작성시간22.03.15 불스 입장에서는 상성이 안 좋았던 팀이군요. 물론 그 중심에 로빈슨이 있었겠죠.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Cp3 GoGo 작성시간22.03.15 제독님이 다 좋은데 올라주원같은 킬러무브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득점 짜내기가 필요한 순간에 좀 아쉽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5 맞습니다. 수비가 빡빡해지는 플옵에서 확실하고도 쉽게 득점할 수 있는 자기만의 필살기는 부족했죠.
  • 답댓글 작성자 1(0) Sir 빈스 커리 M 작성시간22.10.29 33333
  • 작성자 대망[50+21=SPURS] 작성시간22.03.16 항상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저를 NBA 입문시켜준 제독... 그래도 등부상 덕분(?)에 던컨 들어오고 행복한 커리어 마무리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죠.
    이만사마 제외하고 210 이상 센터 중 100미터와 서전트는 제독이 1등 아닐까 합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6 동의합니다.
  • 작성자 Air Jordan 작성시간22.10.29 과소평가 받는 선수들 중 손가락에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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