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 상황실에서 드리는 글>
최병성 목사님이 쓴 기사 "불쌍한 MB... 이 12장 사진 없애버리고 싶죠?"가 오마이뉴스 대문과 네이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글 말미에 환경진영이 진행하고 있는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글을 읽은 독자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링크를 타고 들어가 약속하기를 누르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지난 주 최병성목사님 글을 타고 수천명이 사이트에 동시 방문해 사이트가 다운이 되기도 했습니다.
최병성 목사님 요즘 건강이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제 밤을 새서 글을 썼습니다. 우리들은 스스로와 또 회원들에게 소개해 글을 읽고 서명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지요.
우리들과 우리의 친구들 그리고 소셜친구들이 한번씩만이라도 누르면 오늘 1000 가볍게 넘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품을 팔아주세요.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숨죽이고 있는 환경이슈를 깨우고 이번 대선과정에서 초록과 생명에 대한 관심을 높힐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책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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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초록투표를 온라인과 SNS로 확산시키기 위한 행동단이 긴급 필요합니다! 앞으로 3주! 행동에 함께할 분들은 주저함 없이 알려주세요 (이름/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이메일주소 -->보낼 곳 sugar@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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