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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서 날도 추운데 지구의 날 행사 함께 운영해 주신 샘들(이소, 상임, 김태욱, 안윤, 수진, 정욱샘) 감사드려요~ 글구 맛있는 저녁 사주신 변샘께도 감사를~ 아참, 따뜻한 음료수 사주신 남샘께도 감사를!
작성자
물별
작성시간
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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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구의 날 행사했던 토요일이 절기상 곡우였대요.. 곡우에 내리는 비는 파종한 벼가 싹이 트게 해준다고해서 쌀비라고도 한다네요. 비가 와서 춥고 불편하기는 했지만 쌀비 맞으며 좋은 일 하셨으니 올해 내내 건강하실겁니다 ^^
작성자
까만나비
작성시간
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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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모두 애 쓰셨습니다. 그런데... 비가 와서 너무 춥고, 사람 별로 없어 기운은 좀 빠졌지요... 작년에도 비가 와서 미루더니 올 해도 비가오네 그려... 내년에는 좋은 날, 좋은 사람, 훌륭한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겠네요.
작성자
참꽃
작성시간
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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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배부른 이소, 교생 치르느라 피곤한 상임, 손가락 다쳤는데도 와준 김태욱샘, 밤새 술 마시고 달려와준 안윤, 소원팔찌의 달인 수진까지! 덕분에 추운데도 마음은 후끈후끈 했습니다.('불의 해'라서 그런걸까요? ㅎㅎ)
작성자
물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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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과학실험연수 끝나고(?) 달려와 주신 정욱샘, 고마워요! 덕분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선생님 책 득템했네요~^
작성자
물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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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열두명인가, 3학년 아이들을 데리고 은봉초등학교에서 소래광장까지 걸어서 오가신 변샘, 존경하옵니다!
작성자
물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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