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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 모니터링

2018.01.29 모니터링

작성자오지윤|작성시간18.01.30|조회수35 목록 댓글 0

새들에게 버터나 마가린을 주고 싶었는데 집에 너무 조금 남은 것 같아서 주지 못 하고 있었다. 딱! 점심을 먹으러 간 부대찌개 가게에서 밥 비벼 먹는 버터 4개를 챙겨온게 딱! 하고 떠올라서 똭!하고 주었다. 하지만 급하게 넣어주느라 조금 크게크게 넣어주게 되었다.

15시 02분

사실 버터를 집안 식탁에 두었더니 녹아서 간신히 넣어주었다.


18시 16분
먹은 것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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