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17.12.5 모니터링 결과

작성자푸르미르| 작성시간17.12.05| 조회수4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어리연 작성시간17.12.06 와~~ 폭 파묻혀있던 나뭇가지가 점점 드러나네요. 감을 같이 넣은 줄 알았는데 치즈네요. 맛있어 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르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6 비싼건 새들도 아나 봅니다. 삽겹살 기름은 바로 응고가 되는 문제가 있네요.
    버터나 마가린으로 다음에 시도를 해 볼 생각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