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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소홀 철우님들 감사드립니다

작성자백보현 백마사|작성시간18.08.30|조회수37 목록 댓글 2

여러분들의 따듯한 격려와 염려 덕분에 무사히 막내 여동생 하늘로 잘 보냈습니다. 먼곳까지 오셔서 함께 슬픔을 나눠주시고 또한 위로의 말씀에 큰 힘이 됐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최경희 피니셔, 백보현 백마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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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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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준다아빠 | 작성시간 18.08.30 형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한뫼 | 작성시간 18.08.31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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