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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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수니 작성시간24.04.02 어제 안양천 지나가는데
깜짝 놀랬어요
세상에 ~
벚꽃이 소리 없이 활짝 피어서
참 예뻣답니다
이 새하얀 벚꽃 처럼
고왔으면 하는 마음 ㅎ
아직도 마음은 어릴적 청춘 인가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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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오 작성시간24.04.06 암튼 여자는 이뻐야만
모든 행위가 용서받을수는 있지만
또한 동성들 한테는 안티가될 확율이
무지 높으거늘--------№
그래도 이쁜기 장땡
왜냐하면
댄스가 서툴러도 용서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