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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리꾼(이원경) 작성시간 24.04.13 시인 아우님 푸른청춘
푸른마음 언제나 청춘이고
싶은데 세월을 이길수가
없네요 서화에 노란 개나리
꽃이 선명하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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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3 소리꾼형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오늘도 봄날의 푸른 마음으로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엄지. 작성시간 24.04.13 굿모닝입니다
'청춘은 꿈이요
봄은 꿈나라'
노래가사처럼
인생의 계급장인
늘어나는 주름살은
어쩔 수가 없지만
오늘도 마음만은
청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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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3 엄지님~
굿모닝입니다
고운 꿈 꾸셨는지요
정말 청춘은 아름답지요
글치만 이제 청춘은 가 버리고
노년의 쓸슬함만 있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청춘으로 살아야겠지요
오늘도 청춘 파이팅입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