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4 월 27일 토요일 ( 삼월 열아흐레 날 ) 엄마의 일생

작성자미지의 벗| 작성시간24.04.27| 조회수0|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4.27 고명딸이었던 수피는 친정어머님 생전에 그닥 살가운 딸이 아니었습니다.
    남아선호 사상이 강하셨던 분이셨었기에 수피는 타고 난 반발심이 매우 강했기 때문이었지요.
    이제서야 곁에 안계신 울어머님께 좀 더 따뜻하게 잘 해 드리지 못했음을 아무리 뉘우쳐봐도 울엄니는 지금 제 곁에 안계십니다. ㅎ --,--
  • 작성자 청담골 작성시간24.04.27 가끔 엄마 생각하면 가슴 아프지요
    딸여섯 .아들 한명
    딸 들이라 무시당할까 봐
    억척스럽게 딸들을 보호해 주던
    엄마의 모습에 눈물 날 것 같아요
    어머니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초심남 작성시간24.04.27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신디 작성시간24.04.27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계실
    엄마 사랑해요~~^^
    즐건주말 보내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