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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식이(곽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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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4.28
회장님 더불어
여러분 멋지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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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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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4.28
어제 걷기방에서 갔던 한강변 오솔길은
전혀 처음 가보는 멋지고 새로운 길이었어요
마치 영화속의 한장면처럼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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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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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4.29
옛길님!
왠 ? 과찬의 말씀을?
부끄럽게 하십니까 ?ㅎ
걷기에 좋았는데 더웠지요
산들바람이 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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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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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4.29
오랫만에 만나서 함께한시간 즐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