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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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감사합니다
매월 첫째 토요일은
동창들 만나는 날이라서
걷기방 참석을 못했지요
오늘도 우리맘친구님의
리딩인데
못가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준산행이라서 못가고
내 일정때문에 못가고
언젠가 갈수있는날을
기다립니다
걷기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나두 잘 놀다가 와서
정모공지 올리겠습니다 ㅎ -
작성자 목연 작성시간24.05.05 평소라면
고즈넉한 경내를 걸으며
사색에도 잠기고 했을...
많은 인원속
왁자지껄 분주함 속에서
우리 열명의 범띠 친구들은
한껏 업된 분위기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네요~~
한솔 방장님
복잡한 와중 일총에 너무 고생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