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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2 다빈이친~
함께 못함 아쉬움만 남겼네요.
잔잔한 빗속을 걸때는 운치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꼭 함께해요. -
작성자서라벌. 작성시간 24.04.21 벌써 추억의 사진이 되어 버렸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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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2 서라벌친~
회장님 총무님 수고해주신 덕으로
즐거움 만끽했고 무대 노래까지 부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친구님들 다음 만날 때까지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2 칠공칠~
우리는 먼 훗날 정답게 남산길
걸었노라고 회상 할 것입니다.
비도 잔잔하게 내려주어 추억
담아 보기에 좋았습니다.
건강하게 잘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