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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정모 잘 다녀와 한옥마을 사진 잘봤네
주사맞고 안움직이니 안아파 늦으막 살살 한강나가 하늘도보고 강도보고 나무와 꽃들도 보고 살아있음이 감사한 하루였네
꽃도 나무도 모두 사월에 최고란걸 이제안듯 벌써 나무색들이 짙어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 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참 고운 추억들
누구나 언제나 때가 있는듯 그새 언제가서 산나물 깨오던 당산친 생각도 나네
왕성하던 때였던거같아 지금도 산나물 냄새좋아해 인터넷으로 많이 사먹고 여행가면 시장가면 꼭 사오네
바빠지는 농사일들 곱디고운 고은친구 수고많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