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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헤어짐

작성자매화향기| 작성시간24.04.30|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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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육칠공 작성시간24.04.30 예의 있고 어느정도 품격있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매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늙은 여자는 그래도 되는양
    거리낌이 없네요.
  • 작성자 상상 작성시간24.04.30 젊은이들의 예의지수는
    영 아니랍니다....그러러니해요~~~
  • 답댓글 작성자 매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요즘 젊은이, 늙은이,
    구별없이 비슷한걸요~ㅋ
  • 작성자 서라벌. 작성시간24.04.30 요즘 세상이 그래서인지 이상하고 희한하면서 비상식적인 사람들 흔히 볼수가 있어요
    사는대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좋으련만...
  • 답댓글 작성자 매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지하철 타면 느끼는 점:
    사람들을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ㅋ
  • 작성자 주태백 작성시간24.04.30 그럴땐 더 시끄럽게 떠들어야 전화를 끊을텐데...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매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ㅎㅎㅎ 정답이네요.~ㅋㅋㅋㆍ
  • 작성자 난이야 작성시간24.05.01 그래서 神께서 나이들면 귀도 어둡게해 잘 듣지 못하게 하시고 눈도 어둡게 해 왠만한건 못본체 하라 하신것 같으이.

    요즘 같이 무서븐 세상.
    방귀뀐놈이 성질 부리고 害꼬지 하니 조심하시게나.
    옆에 지원군이 있어 무사했을것 같구먼.
  • 답댓글 작성자 매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남의 시선쯤 깔아뭉개는
    쎈 사람들이 넘치는데
    어디서 감히 불평하겠나~?
    부지불식간 튀어나온
    <아우~ 시끄러~~> 소리에
    내가 더 놀랬지~ㅎㅎ
  • 작성자 소리새 작성시간24.05.02 내가 그자리에 있었어야 해결이 됬을텐데 좀 아쉽네요 나는 맞아죽는한이 있드라도 잘못한것은 지적을 하여줍니다.
    한밤중 절도범을 잡기 위하여 속옷 바람으로 뛰어 나갔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매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투명인간 취급받으니
    못본 척, 못들은 척 합니다.
    어르신, 연장자 공경도 실종된 듯 하고요.
    분명 교육수준-학력은
    높아졌는데
    교양, 시민의식, 배려심은 무시하는 마이웨이~
    말 한마디, 눈짓 잘못하면
    망신, 패악으로 답이 오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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