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정모 후기

[빛나리투]

아침일찍 일어나 소방 정모날이 되여 어떻게 찾아 갈것인가? 살짝 걱정 되였다.

지하철 앱을 열어보니 1시간 15분,중앙선을 타고 "공덕역"환승 5호선을 타면

영등포 시장 역에서 하차,정모장에 무난히 도착할수 있었다.

여러분의 친구분과 맛있는 불고기 전골과 술 한잔씩 하면서 점심을 먺었다.

전국에서 참석한 소방 친구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없었다.

새로 취임한 찬미 회장과 마으미 총무,구 회장,당산 친구와 사노라 친구,

춘하추동 친구 애마차(에쿠스)에 기스가 나서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여러분들의 보이지 않는 봉사 정신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낸다.

작은 선물에 따뜻한 우정을 느껴 보았다,첫출발이 좋았으니 올 한해도

즐거운 해가 될것이 틀림없다.친구들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음에 또 만나자.

[빛나리투]

전라도 광주에서 참석한 친구,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정]

당구에 푹빠진 빛나리친구
그열정 어디 갑니까 기회있을때
한수 부탁 합니다~

[석현]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이셨군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수고 많으셨고...
늘 건승 하시길 기원 합니다!....^^

[둥글]

빛나리투친구!
일찍와서 친구 맞는 그 표정에서
감사를 생각해 봤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

[북바구]

빛나리투님의 건재를 확인하고 반가운 마음이 컸습니다.
반겨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