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는 계절은..
괜스레 불어오는 바람에도 마음이 휑해지고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만들지요.. 어디선가.. 사람이 보고 싶어지면 가을이라고.. 그러고 보면.. 어느새 가을이 깊어가고 있나 봅니다.. 누군가..이렇게나 보고픈걸 보면 말이지요.. 그 무엇이..사람이.. 가 슴 저 리 도 록 보 고 싶 고.. 그 리 운 건.. 그저, 그리움의 계절인 가 을 탓 일 테지요.. 가을이 외로운 건... 당신이~옆에 없기 때문~~ 아닐런지요,,,,,,
즐거운 추석명절 가족들과 잘 보내셨지요?
오후부터 정든 고향을 뒤에두고 또 다시 삶의 터전으로
상경길에 오르는 우리님 ,,,,,,,,
길섭 가을의 향기가 넘실거리는 풍경을 보면서
안전 운행하시고 무사히 오시길 기원합니다,,,
ㅡ 춘 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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