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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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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릭. 작성시간 24.05.05 네~~
복잡하고,,시끄럽고 ,,
부잡스러운것,,인정받으려고 하는 모양새
이젠 그런거 떠나
조용한듯 하면서도
할일(재미스런일)하면 되는거죠,그쵸?!ㅎ
리노정님,,
공감하시는 댓글,,고맙습니다^^*
실은 이곳에 올릴까 말까 하다..
한번쯤은 이런 ♬ ♪ 쉼도 있는게~~ㅎ
P.S:내 글이 아닌
누구도 공감할수 있는 아름다운 시詩가
부담없어 좋드군요ㅎ~~~``` -
작성자히루 작성시간 24.05.05 오랜만에 듣네요 ~~~~~
올 어린이날은 비가 축복해주네요
며느리 손주 손녀 아이들과 함께 식사했으니
오늘은 외손녀 (1년 5개월) 만나야하는대 시간이 돨지
내일은 부곡으로 가서 배드민턴 운동을 해야하는대....
좋은시간대에 음악 듣고 갑니다
건강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리릭. 작성시간 24.05.05 오우~``
히루님 반가워요
바쁜 일상인줄 알고 있슴다
이렇게 댓글을 주시며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이런 댓글이 가끔이라도 주시면
반갑지요,,
(혹 정모에 못 참석하시드라도 ㅎ)
근황을 알고 이해 할수 있으니요,,,
외손녀 만남이 설레이실텐데,,,
무리하지 않게 시간을 맞춰보시지요.
바쁜중에 틈을 내셔셔
댓글 주시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바차여 작성시간 24.05.05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릭. 작성시간 24.05.05 바차여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이름이네여,,
반갑습니다
자주 뵙고 이렇게 댓글로
인연이 되어 함께 공감하며
함께 하는 동행이 되시기를여~ㅎ
댓글에 정감을 느끼며,,,
참 좋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