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리가 저렇게 크도로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오래만에
가봤더니 하늘높은줄 모르고
벌써 내키보다 바닥에 상사화도 있었는데 참나라가
먹어버려서 없어졌나 저혼자
잘났다고 키가 올해만 키우고
내년에는 파버리려고 합니다.
5월의 3째날 잘 지내고 계시지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반달이 넘 예뻐서요.
허리압박골절 2차 시술했던날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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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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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4 딱 이맘때 작년 이맘때
허리 다쳐서 고생 말도 못해요.
저에게는 4월과 오월이 잔인한달이 되어버렸네요.
잊어버리고 싶은 세월이네요. -
작성자꼬모 작성시간 24.05.03 수선화님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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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귀만 작성시간 24.05.05 저건 하현달,
지는 하현으로.
도시의 빈 상공을 말것케 바라본다
새벽의 온기일까
바쁜 오월이 아님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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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0 어린이날 다녀 가셨군요.
오래만에 반달을 찍어 보았네요.
반갑습니다.
황귀만님 답글이 늣었네요.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