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른새벽에 옥상에서

작성자수선화|작성시간24.05.03|조회수64 목록 댓글 8

참나리가 저렇게 크도로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오래만에
가봤더니 하늘높은줄 모르고
벌써 내키보다 바닥에 상사화도 있었는데 참나라가
먹어버려서 없어졌나 저혼자
잘났다고 키가 올해만 키우고
내년에는 파버리려고 합니다.
5월의 3째날 잘 지내고 계시지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반달이 넘 예뻐서요.
허리압박골절 2차 시술했던날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기억 나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4 딱 이맘때 작년 이맘때
    허리 다쳐서 고생 말도 못해요.
    저에게는 4월과 오월이 잔인한달이 되어버렸네요.
    잊어버리고 싶은 세월이네요.
  • 작성자꼬모 | 작성시간 24.05.03 수선화님 건강하시죠?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황귀만 | 작성시간 24.05.05 저건 하현달,
    지는 하현으로.
    도시의 빈 상공을 말것케 바라본다
    새벽의 온기일까
    바쁜 오월이 아님
    어때서.....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0 어린이날 다녀 가셨군요.
    오래만에 반달을 찍어 보았네요.
    반갑습니다.
    황귀만님 답글이 늣었네요.
    잘 지내시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