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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스크랩] 꼬리뼈 통증으로 25년을 살아온 인생.

작성자원장정요한|작성시간24.05.01|조회수29 목록 댓글 0
꼬리뼈 통증으로 25년을 살아온 두 분의 인생을 소개합니다.
75세 되신 할머님과 55세 되신 분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꼬리뼈 치료를 하는 사람은 국내에서는 없다.
그래서 25년이나 걸려서 찾아온 것이다.
쉽고 간단 하지만
그러나 50회 정도는 치료를 해야 정상 회복이 가능하다.
한분은 시골에서 감나무에서 감을 따다가 감나무가 뿌러져서 떨어진 사건이다.
이 일로 인하여 숙면을 하지 못하여 괴로움이 늘 있었다.
따님의 소개로 치료를 받고는 3개월 후에 만났는데 잠을
잘 주무시니까
얼굴이 북실북실하게 살이 붙었다.
얼마나 젊어졌는지 신기할 정도로 좋았다.
할머님은 따님의 권유로 시골에서 따님집에서 거주하면서
치료받고 얼마나 좋은지 참으로 신기하고 좋았다.
또 젊은 분은 스키를 타다가 사고로 엉덩이 다쳣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차를 타면 비스듬하게 앉아서 다닌다고 하였다.
친구와 함께 와서 치료를 받게 되었다.
친구는 전신이 감각이 없어서 함께 찾아와서 두분다
55일 치료후에 회복이 되었다. 정말 살고 싶지 않을때가 많았다고 했다.
사람은 몸이 아프면 말하지 못하는 고뇌가 쌓인다.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
두분이 각각 다른 질환으로 찾아왔지만 두분다 잘 수습이 되어서 다행 이었다. 질환이 좋아지면 행복함을 느낀다.
매우 기분이 좋아진다. 전번 남겨 주시면 상담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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