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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스크랩] 녹내장 황반변성이 좋아 지는데.

작성자원장정요한|작성시간24.05.01|조회수70 목록 댓글 2
일반적으로
녹내장이나 황반변성이 일어나면 치료가 안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병원에서 치료를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믿지 아니한다.
다시 말하면 병원에서 치료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믿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나는 중의학을 하였다.
나는 중의학을 했다고 자랑할려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나는 처음에는 광고 업 하시는 분이 친구를 데리고 왔다.
혹시나 하고 모시고 온 것이다.
나는 그 분이 눈이 안보인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해서 관리를 해 드린것이다.
나는 주로 목어깨의 통증을 먼저 풀어 주고 그 다음에는 얼굴 관리를 해 준다.
얼굴에는 눈.귀.코.입이 온전한것인지를 관리해 준다.
왜냐하면 입이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고 코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고
귀(耳)가 이상이 있는 사람이 있고 눈이 이상이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비염이 있어면 비염을 관리해 준다.
단 1회 정도면 비염으로 인한 코 막힘은 뻥 뚫어진다.
또 건강이 좋지 아니하신분은 잇몸이 좋지 않다.
그래서 잇몸을 관리해서 잇몸을 건강하게 관리 해 준다.
그러면 잇몸통증이나 잇몸으로 인한 고통을 해결하여주는 관리를 해 준다.
그 다음에는 이명(耳鳴)이나 이롱(耳聾)으로 인하여 고통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
그 다음에 중요한 부분은 눈이다.
건강 관리를 잘 못하여 눈이 잘 안보이는 사람도 있고.
녹내장이 있는 사람도 있고 황반변성으로 인하여 앞을 잘 못 보는 사람도 있다.
그 광고 업자의 친구는 황반변성으로 인하여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냥 관리를 해 주었다.
그렇게 해 주었는데 그 사람이 집에가서 눈이 잘 보인다고 친구를 통하여 연락이 왔다.
나는 황반변성인줄 몰르고 해 주었는데....내가 볼때에는 눈이 잘 보이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 분은 앞이 보이지 않은 사람이었다고 한다.
나는 깜짝 놀라워하였습니다.앞이 안보이는 사람이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그 사람은 60세의 여성이었다.
재정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형편이라고 했다.
그 때 나는 황반변성이 좋아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로 어떤 여성은 눈에서 피가 나고 고름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 일주일만 치료를 받아보라고 했다.
그분은 믿음으로 혹시나 하고 나에게 치료를 받게 되었다.
1주일 치료를 받아보시고 좋아진다고 하면 1개월 정도 받으시면 좋겠다고 권하였다.
1주일이 되니까. 눈에서 피가 멈추고 고름이 나지 아니하였다.
그래서 그 여사님도 62세 정도 되신분인데.
한달정도 치료를 받고 눈에서 고름이 나지 않고
피가 나지 아니하여 좋아진 상태로 돌아가셨다.
그 정도 치료를 받고 나면 더 이상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 후에는 백내장 수술을 하신분이 황반변성으로 렌즈를 끼울수 없어서
앞이 안보이는 상태로 살아왔는데 양 아들 되신분이 그 사정을 알고
밤새도록 인터넷 검색하여 황반변성을 치료한 경험을 유튜브체널에 올렸는데
그것을 보고 어머님을 모시고 오셨다. 그 어머님은 참으로 행운이었다.
단 1주일안에 눈을 뜰수 있었다.
여성들은 대게 30-50일 정도면 더 이상 치료를 받지 아니하여도
될 정도로 괜 찮아진다는 사실이다.
황반변성이 분명히 좋아지는데도 사람들이 잘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인연이 있어야 치료를 받을수 있는 인연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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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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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명이 | 작성시간 24.05.01 저는 암 4기환자입니다.
    녹내장에 백내장까지 왔어요.
    앞이 뿌옇게 보여서 수술 해야 한다고 합니다.
    수술 안하고 좋아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원장정요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2 수술하지 않고 회복할수있습니다.
    이름.나이.키.몸무게.무슨 암 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 8879 4292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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