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스포 없는 나의 솔직한 아바타 물의길 리뷰를 작성해본다. 그냥 일개 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거 입장에서 솔직하게 적어보자면, 3시간 넘는 긴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 특히 CG부분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도 없고 스토리 부분의 경우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음.
1편은 제이크랑 네이티리 위주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후속편은 그들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뭔가 가족의 소중함, 이런 부분도 느낄 수 있던.
스토리적인 부분을 너무 자세하게 쓰면 아바타2 스포가 되기 때문에 최대한 그런 부분들 제외하고 연출적인 부분이나 영상미적인 부분들, 이런 쪽 위주로 느낌을 적어봐야 할 것 같다. 아! 항목별로 평점을 직접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래에 한 번 한줄평으로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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