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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지니 작성시간23.01.09 정말 소중한 인연이신 저녁노을영화방 회장님..
책임감강하시고
강단있으시고
너무나 이쁘고 고우신 회장님..
너무나 좋게 봐주시는 마음 어찌 할바를 모르겟습니다.
호불호가 확실한 성향의 저를 이렇게 좋게 봐주시는 그마음에 그저 무한 감사의 마음만 전합니다..
제대로 좋음을 표현하고 살려고 하는데도 제약이 많더라고요..
상대가 원치않는 과한 친절?에 나도 모르게 상대를 불편하게도 한다는것을 요즈음에야 깨달으며 정말 조심하며 자제하며 지내고있답니다..ㅎ
그냥 어느모임에서든
그날 만나지는 인연들에게 행복한웃음 간직하게 하고싶어서 제가 한층더 업 되어지는게 참 조절이 안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집에 돌아오면 늘
에효 좀 참지..ㅎㅎ
또 잊게되지만.. ㅎㅎ
또 말이 길어지네요..
수고하시는 회장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제가 함께 할수있는 시간에는 항상 함께하겟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중에 함께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