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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회 노래사랑 동호회 Shorts(디디맘.리디아.달호.꿈햇살.맨톨)

작성자낙동강|작성시간24.03.06|조회수165 목록 댓글 7

5670 아름다운 동행  노래사랑 동호회 

186 한회 두회 쌓여가는 노사동의 역사

그 만큼이나 가우님들과의 정도 쌓여 갑니다

 

새로운 만남 자리 어느 한적한 무대 무명이면 어떻습니까.  

노래로 마음을 공유하면서 행복하면 그만이지요

 

낮설고 어색한 무대 모임날자 음향기기 모든게 익숙해 지고

여유롭고 가우님들과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늘 성원해 주심에 디디맘.낙동강 감사올립니다^*^ 

디디맘님~꼰대라떼

리디아님~위스키 온 더 락

달호님~잃어버린30년

꿈햇살님 ~예술이야

맨톨님~문자라도 하지 그랬어

 

187회 무대는 신인분들로 꾸밉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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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리디아 | 작성시간 24.03.06 영상을 보니
    어제의 즐거운 시간이
    다시 되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낙동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6 먼길오셔 즐거움 주셔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 작성시간 24.03.06 낙동강 아유~
    함께.즐기는 거죠
    감사하죠.
  • 작성자맨톨 | 작성시간 24.03.08 아~ 남사스러워 난 왜이케
    노래를 못부를까?~ 못부른 노래도 정성껏
    찍어서 올려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낙동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8 문자라도 하지 그랫어 노래 좋았어요 인생도 좋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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