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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우매한 쪽으로 끌어가야만,

작성자경사났네|작성시간24.04.16|조회수15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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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종교의 믿음이 수천 년 동안 인본주의를 저버리고 신본주의로 모든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이끌어 왔음이니라.

심지어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나 여호와에게 먼저 경배하

라 하며, 배우지 못한 자가 배움의 터전을 갖고자 한다 해도, 구원을 받는

것이 최상이니 배울 필요도 없으며 그저 나 여호와에게 모두를 바치라 그리

말하느니라.  그리고 저희 성전에 와 시간과 재물과 모두를 바치면 그것으로

써 최상의 영광이라 그리 가르치느니라.

배울 필요가 없으며 성전에 와서 그저 저희에게 금화와 은화를 바치며 봉사

하고 기도하며 살아가면 구원은 받으니 배우지 말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우매하고 둔한 자를 만드니, 그리하여 깨우치지 못한 자가

무엇이더냐?  짐승과 같음이니라.

그저 단순한 생각 속에서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없도록 그와 같이 묵어 놓고

우매한 쪽으로 끌어가야만 저희가 통제하고 관리하고 저희 마음대로 부리기

쉬우니, 그리하여 그들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의 깨우침을 방해하는 자들이며,

부모 형제와 사랑까지도 말살 시키는 그러한 형태로 이끌어 가느니라.

그러나 나의 선지자는 너희에게 이르기를, 배우고 깨달아서 인간 사회의 상식과 

지식을 갖추라 하느니라.

어려운 시간을 내어 공부하고 깨우치며, 성전에 오는 것보다도 지식과 상식을 

쌓고 깨달아 인간 사회에서 남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에 투자하라 하느니라.

내면의 인간성과 실력과 지식과 교양을 겸비하여야만 된다 그리 가르치고

너희에게 그 어려운 길을 가라 매질을 하고 있음이니, 너희를 중히 쓰고자

함이니라.  인간 세속에 들어가 모범을 보이며, 그들에게 물들어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정녕 이끌고 나오는 그와 같은 역활을 할 수 있도록 그들과

대적하여 하나의 손색이 없는 육신의 인격체와 영의 인격체를 더불어 갖추게

하기 위하여 나의 선지자가 너희에게 지금 그 어려운 매질을 하는 뜻이 여기에

있음이니, 선지자가 열을 던질 때 너희는 백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니라. 이것이 정녕 나의 뜻이니라.

나 여호와의 뜻이 무엇이라 말하였는가? '사랑'이라 하였느니라.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며 새로운 창조를 위하여, 새로운 변화를 위하여,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고 새로운 태양이요, 새로운 바람이요, 새로운 구름의

이 세상을 만드는 것이 나의 뜻이니, 그와 같이 스스로 변하고 전진하도록 

길을 열어 주는 것이 나 여화와의 뜻이며, 선지자가 나의 뜻을 받아 행하는 

것이 여기에 있음이니라.

오로지 나의 성령을 받아 너희를 개화시키고 변화시키며, 미래를 통할 수 

있으며, 미래의 새로움을 건설하고 새로운 역사를 건설하여 온 세상을 하나로 

통일하며 그들을 지도하고 깨우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도록 육성시키고자

너희에게 매질하는 나의 선지자의 그 아픈 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새로운 성경 2048번째 말씀 2002년 3월 16일 2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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