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 (대상 1장)
역대상의 첫 페이지는 수많은 이름들로 가득차 있다.
이름과 이름들... 왜 이렇게 많은 이름들이 나올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름을 결코 잊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기 위함이다.
여기에 이름이 나오는 사람들은 아주 오래 전에 살았던 사람들이다.
그 중에는 아담, 노아, 다윗처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도 하나님께는 이들 모두가 소중하다.
하나님은 이름을 알고 계실 뿐 아니라, 이들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물론 우리의 이름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에 관해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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