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 중간쯤에 둔나님, 등대선배님, 온유님 이렇게 셋이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좋은 모습입니다.
등대선배님 뿅 ~
둔나님도 오늘 무지하게 이쁘네요.
세련된 멋쟁이 온유님도 봄에 피는 이쁜 꽃 같고.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이쁜 처녀회원분들은 하나같이 등대 선배님하고 사진을 찍기를 좋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궁시렁궁시렁.
한편 참 부럽습니다.
등대선배님을 만나면 그 비법을 알려 달라고 사정을 해 봐야겠습니다.
당연히 그 비법은 나 혼자만 알기로 약속하고 전수 받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겠지요.
등대선배님 살짜기 귓속말로 알려주이소.
나도 이쁜 처녀 회원들 하고 사진 한 장 박고 싶습니데이
그나저나 나는 이쁜처녀 회원들 복이 없나봅니다.
ㅠㅠㅠ
포근한 봄날씨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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