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장부 마음

작성자경사났네|작성시간24.05.03|조회수27 목록 댓글 0

대-장부로 키워 보려고 두아들을 바르게 옳게 예의 바르게 살아가라 키웠지요'

장-가를 들더니 며느리 말이 더 소중한건지?부모에게 조금은 무심한 듯 하던 데,

부-모 마음이야 지들 행복하게 잘살아 가는 것이 우선인 것을 알기라도 하는 듯,

마-음으로는 '사랑한다'는 카톡을 받아요 그러나 부모생일을 기억해서 챙기지는,

음-''하면서 내 생애동안 변치 않고 부모을 챙길런지?아니면 조금만 정신건강 육

   신건강 못하면 요양원에 즉시 보낸런지?가끔은 생각을 해보네요,여러분 생각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