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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margret-What am l supposed to( 어 떻게 해야 하나요)

작성자금송| 작성시간24.04.25|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산 오방 작성시간24.04.25 어떻게 해야 하나요
    뭐라고 써야 하나요
    잠시 쉬어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산오방님
    귀한분이 음방을 찿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뭐라고 써야 하느냐구요~?
    같이 듣고 공감해 주심,
    고맙습니다,
  • 작성자 호비 작성시간24.04.25 부드럽고 감미로운. 노래 즐청합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호비님
    즐겁게 들어 주시니
    올린 보람이 있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윌리스 작성시간24.04.26 앤마가렛의"어떻게 해야하나요"
    한때 선풍적으로 이땅에 알려졌고
    불리어진 노래 임니다.

    앤마가렛의 부드럽고,달콤한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감미롭네요.

    아름답던 여인이 82세가되었다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니다.

    아름다운곡을소개해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윌리스님
    어릴때부터 좋아자주듣던 팝송입니다
    지금 황혼에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으네요

    아름답던 그녀도 세월이가니 변해 가는군요
    하지만 노래는 영원한 명곡으로 우리들을 위로해 주고 있습니다

    좋은곡 같이 해서 고맙고 진솔한 댓글에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 작성자 파 랑새 작성시간24.04.26 부드럽고 감미로운 멜로디의 아름다운 음악...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다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파랑새님 반갑습니다
    엔 마그렛 은
    외모도 아름답고 노래도 부드럽게 잘부릅니다
    고전 팝송인데 오랜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감미롭고 좋으네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리노정 작성시간24.04.27 젊은 시절 라디오를 통해
    자주 듣던 노래, 남자를
    홀리는 창법으로 달콤하게
    노래한 추억의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공항에서 잠시 시간이 되어 답글 씁니다
    좋은곡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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