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영장 가는날,토요일만,토요일이 제일 한가 하다.
중급 레인을 독차지 하고 노는데 3명이 더 들어온다.
옛날에는 잘한다고 여샘이 비행기 태워 주었는데
작년겨울 병원 입원후에 퇴원하고 오늘 수영장 갔는데
수영도 되지않고,숨만 가빠 진다,자세와 동작을 생각해
내며 내가 잘 할수있는 1자 로 몸을 만든후에 발차기만
해보니 이것도 25m를 가기 힘이든다,접영 10m,자유형 25m
배영 15m,평영 20m,빵점이다,열심히 연습하여 25m를
모두 완주해야 하겠다.수영하고 나오면 배가 고프다,
추어탕 한그릇 하고 귀가하니 기분이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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