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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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5.04 따가운 햇살이 걷기를 괴롭다 느껴지던 어제의 한낮 . 땀 흘리시며 여러 장소에서 회원님들의
멋진 추억 남겨주시느라 정말 많은 수고 하셨네요 .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 담아 갈께요 . -
작성자 유리안나 작성시간24.05.04 여행방에 이어 역탐에서 두 번 째 만나니 익숙한 모습에
더 반가웠습니다.
오늘 역시도
여름 같은 날
많은 이들 렌즈에 담아내느라
애 쓰셨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멋진 작품
감상하며
고마움. 전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