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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다산을 말하다

작성자김민정|작성시간22.11.15|조회수249 목록 댓글 3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수되는  두물머리

산수의 경치가  금강에 비할바가  못된다

그곳에  다산이  있었다  실학의  선구자요 

실용의 과학자이며 역학의 천안을  가졌으며

하늘의  신앙보다  백성의  안락을 위해

살다간  정조  왕의남자  정약용  ᆢ 한스러

인생사를 엿보려  합니다 ᆢ

마지막 가을의 끝자락  두물머리에서

회원님들의 미소를 찿아 볼까  합니다

고운  발걸음  찿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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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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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피 | 작성시간 22.11.15 마지막 가을의 끝자락에 정약용 ~ 한스러운 인생사 듣고싶어
    용기 냅니다 ~

  • 답댓글 작성자김민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15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하얀솔 | 작성시간 22.11.15 역사가 흐르는 정약용유적지에
    생태공원과
    강가의 싱그런 공기와
    경치가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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