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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비사랑 작성시간 23.08.23 선배님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너나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23 챰! 그리고 남자 후배님 中 안경 안 쓰신 후배님이 한옥마을 북망루 에서,
술 안주를 많이 챙겨 오셔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류희 작성시간 23.08.25 봄비사랑님 서울에서 안살아요 몰랐어요 먼길 왔다 가느라고 수고했어요 다음달에 반갑게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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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림 작성시간 23.08.24 사진을보니
한옥마을의 하루가
다시 떠오릅니다
저희들
60쥐를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류희 작성시간 23.08.25 자주 얼굴봐야 정도 많이들지요 자주 만나서수다떨면서 좋은시간 보새세요 60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