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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주 토욜 정모 후기

작성자봄비사랑|작성시간24.05.03|조회수122 목록 댓글 0

정모라고 하기에도 부끄럽게
3명이 모여
점심식사하고
차 마시고
파크골프 치고 헤어졌습니다

모처럼 먼곳에서 회자정리가
온다해서 양평으로 가려고 했는데. . .
추적추적 비도 내리고. . .
회자정리.친구님 미안 미안~ ~

시흥 물왕 저수지 주변
연 밥집인 "장금이"에서
연 코스요리로 식사하고
멋지고 규모도 큰 브런치 카페에서
향긋한.커피랑 빵 먹고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해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파크골프 치고
5월달 셋째주 토욜을 기약하며
바이 바이~ 했습니다

우리가 헤어지려 할때쯤 연락한
공간사랑 친구님
먼 곳에서 행차했는데
못 만나고 돌아가게 해서
많이 미안 했다요
이해해 주고
조만간 공간사랑 만나러 영월로
달려 갈께
기다리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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