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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반짝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9 마야님.
첫댓글 감사요.
멀리 범띠방에서 오시느라 애쓰셨어요
맞아요 아프면 너무도 슬프죠.
마야님도 건강하셔고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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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랑 작성시간18.11.19 너무 반가워 ! 웬일이래 철에 여인인줄 알았는데 나도 한 건강한 사람인데 요근래 한 번 아프면 링겔을
맞아야 간신히 회복하는데 너무 강행군을 한거야 그리고 우리나라를
너무 수십년만에 와서 적응도 안되고
아무튼 씩씩한 사람이닌깐 푹쉬면
거뜬히 회복할거야 몸과 마음이 피곤했겠지 놀러다니는것도 체력이란걸 ~~
얼른 일어나! 보구싶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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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반짝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9 ㅎㅎㅎ 왜 날보고 철의 어인이라는겨?!!~~
알수록
마음약하고 여리고 정도 많고
상처도 잘받는 덜 떨어진 여인인데
겉으로 강한척 행복한척 하는 척쟁이
암튼 한달 보름의 긴일정 중에서
남아있고 그리는건 친구들 뿐
미국이내 고향 같아
한국에 사는 그대들 참. 장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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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야 작성시간18.11.19 어쩌노,,,
너무 많은 추억을 한꺼번에 안고 가려니 힘들었구먼~
지금우리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나이라 건강 단디 챙겨야 해
아픈만큼 늙는거야...
충분한 휴식하고 빠른쾌유 기도할께~~ -
답댓글 작성자 반짝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9 왜 이번 여행에서 얼굴 안보여 줬는데~~~?!? ㅎㅎㅎ
맞아
면역이 약해지면서
온갖병이 다 친구하자 하지
그람 안되는데. 조심하지구여.
칭구야
고마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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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반짝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9 화야 아 그랬구나.
진작 알았으면. 부산갔을때 만날걸.
아쉬운 마름은
훗날을 이어준다는 기대로.
만날수록 있길 나도 기도 할께.
고마워~~~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