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해가 지나면 새해가 오듯이 해와 달은 약속이나 한듯이 우리 곁으로~ 우리네 돌아갈 곳도 정해진 날도알 수 없으니 오늘이 어찌 소중하지 않으리오지금을 소중하고 뜻깊게 지내고 2024년 갑진년에는 건강하시고 모든일들이 순탄하게~펼쳐지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보리랑 작성시간 24.01.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