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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한입니다. 옛말에 대한이 소한한테 왔다 얼어 죽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말이 무색합니다. 자연의 변화지요. 좋은 일인지 아니지는 모르겠고,
    우리가 파괴한 자연이 주는 재앙이 날마다 늘어납니다. 창을 통해 보는 햇살이 너무 눈부셔, 그 햇살 집으려 나가기. 전에 잠시 들렸습니다. 중국 공장들이 낮잠을
    자나 봅니다. 계속 자라고 수면제 1톤 정도 퀵으로 보낼 생각입니다.
    작성자 금순이 작성시간 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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