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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곳에오면 생동감을 느낍니다..많은 동우회를 보면 회원님들은 24시간이 모자랄 것 같습니다..저도 동참하고 싶지만 사는 곳이 가깝지가않아 늘 부러워만하고 있습니다...다들 건강하시고 늘 씩씩하고 재미지시기를.... 작성자 긔오내오 작성시간 24.02.03
  • 답글 후배님 이시군요
    온라인으로 이곳저곳
    참여해도 좋아요
    반가워요
    댓글 이모티콘
    작성자 산다래 작성시간 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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